각 사업 상세

효고현 아키라시에 있는 고무의 제조 메이커 「시바타업」과 인플루언서가 공동 개발한 메이드 인 재팬의 에코 부츠 라인업.
1923년부터 고무 메이커로서 「안전・방재・환경」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 제공하고 있어, 설계로부터 개발 제조까지를 원화해,
소재에서 봉제에 이르기까지 모두 사사 관관산. 위위대나 소방대원, 특수 작업원이 사용하는 전적인 부츠를 자랑해 왔다
시바타업이 인플루엔서가 가지는 흐름이나 팬션 감각을 취한 새로운 라인업.
직업이 하나씩 만들었던 멋진 메이드인 재팬 제품. 책의 직업 기술과 시바타 사업이 약 100 년간 길러졌습니다.
싸고 안전하게 배려된 에코 부츠입니다.

에코 부츠의 특징

Point1.거리에서 레인 부츠로서도 신을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

일년 내내 장마와 가을 비 등 의외로 비오는 날이 많습니다.
그런 때에 맹활약해 주는 것이 「레인 부츠」. 레인 부츠에 보이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도 풍부.
높은 기능성과 세련된 비오는 날이나 평소 신기에서도, 기분을 올려주는 아이템으로, 세련되게 신고 해 보인다.

Point2.사용하기 쉬운 편리성

「짐이 부피가 크다」「여성용 장화/부츠의 사이즈가 없다」「사고도 평상시 사용할 수 없다」라고 하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튼튼한 구조면서도 접히기 쉽고 유연성도 발군

Point3.재해 때의 강도도 안심

만약의 재해에 힘을 발휘하는 방재 부츠.
재해 자원 봉사 활동에 유효한, 신발 바닥에 밟아 방지판이 들어간 고무 부츠입니다.
경량으로 부드럽고, 거리에서 레인 부츠로서도 신을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1 다리로 재해 자원 봉사 활동에도, 거리 신기에도 활용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타입의 러버 부츠입니다.